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히메지마 교메이 (문단 편집) === 그 외 === ||<#FFF><:>{{{#!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Gyomei_Marble_throw-1.png|width=100%]]}}}||<#FFF><^|1><:>{{{#!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Gyomei_Marble_throw-2.png|width=100%]]}}}|| ||<-2><:>{{{#3B3B3B '''염주 투척 장면'''}}}|| * '''염주''' : 의도된 사용법인지는 모르겠으나, 차고 다니던 염주가 끊어졌을때 구슬 하나를 지니고 있다가 투척물로 사용하기도 했다. 이것으로 코쿠시보의 손등을 맞추어 검을 늦춤으로서 반격의 계기를 만들었다. ||<#FFF><:>{{{#!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Gyomei_Chain_Weapon-1.png|width=100%]]}}}|| ||<#C3B56B><:>'''{{{#3B3B3B 유시로의 부적을 이용해 급습한 교메이}}}'''|| * '''[[유시로]]의 부적 목걸이''' : 유시로의 혈귀술 부적에는 소유주를 투명하게 숨겨주는 기능이 있는데, 교메이는 이를 여러장 엮어 만든 목걸이를 착용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최종 결전 당시 근처에 숨어있다가, 누구보다도 빠르게 나타나 무잔의 머리를 터뜨릴 수 있었다. 매우 유용한 도구이지만 어째서인지 이후에는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 애당초 처음 나올때부터 굳이 기척을 드러내며 기습한 것도 불명이고, 한장이면 충분한 것을 여러장 엮어 만든 이유도 불명인데다, 이마에 붙일 경우 시각과는 다른 특수한 시야를 제공하는 기능이 있는데, 어째서인지 교메이는 맹인임에도 불구하고 해당 기능은 사용하지 않는 등.[* 비슷하게 전투중 부상으로 실명한 사주 [[이구로 오바나이]]는 이러한 부적의 효과로 시야를 확보하는 모습을 보인 바 있다.] 여러모로 허술하게 다루어진 요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